제목
<이거바>와 함께하는 공무원
날짜
10-05-07 17:46
조회
6,463
저희 <이·거·바>가 탄생한 지 벌써 2달이 넘었습니다.

그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언론의 관심으로 <이·거·바>가 점차 활성화 되어가는 것 같아,
저희 운영진들은 하루하루 보람과 감사를 느끼며 일하고 있습니다.

더불어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는 분들이 바로 공무원분들입니다.

처음 <이·거·바>를 만들면서 가졌던 기우와는 달리 대부분의 공무원들이 신속한 처리, 친절한 답변 그리고  성실한 태도로 민원을 처리해 주시고계십니다.

5월 7일 현재, 제보 대비 해결 비율 약 80%가 바로 공무원분들이 신속하게 민원처리를 해주셨음을 입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.

또한 처리를 못하였다고 하더라도, 친절하게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시는 공무원분들도 계셨습니다. 
예를들면, 유등천 진입로(277번)의 경우
민원 기각에 대하여 납득할 만한 이유와 사진을 직접 사이트에 올려주셨으며(http://fixmystreet.kr/input/input_view.php?gu_input_id=277),

충주시의 쓰러진 나무(290번), 동작구의 불법광고물 철거(265번), 서대문구의 팬스 교체(69번),
종로구의 마을버스 표지판(98번), 성남시의 도로보수(121, 123, 124번) 제보 등과 같은 경우,
민원 처리 후 확인 사진을 직접 보내주신 공부원들도 계셨습니다.

강북구 경찰청의 경우 통화 중에 각 지방 경찰청 사이트를 통한 제보로 급한 사안의 제보와 해결에 시일의 단축과 소통의 직접성을 제안해 주셨으며,

이거바 게시판(http://fixmystreet.kr/bbs/board.php?bo_table=guba&wr_id=95) 같이 이거바의 방향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갖기도하였습니다.

이러한 공무원분들의 성실한 민원 처리로 인해 <이·거·바>가 목적했던 민관협치의 아름다운 모델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.  앞으로도 많은 공무원분들이 <이·거·바>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.

<이·거·바>는 시민 여러분들의 참여와 이에 힘을 실어주시는 공무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,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습니다.  감사합니다.